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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술 완벽 정리!🧾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1-26 08:43:57

2027 논술 완벽 정리!🧾


안녕하세요, 대치아폴론의 유주미 소장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되면 논술을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논술은 또 하나의 기회다”라는 말과
“현실을 회피하는 선택일 뿐이다”라는 말이 동시에 나오죠.

하지만 이미 대학들은 논술 전형을
구조적으로 유지·확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논술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논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지금부터 2027 논술 전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논술 전략의 출발점은 ‘수능’입니다


먼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논술만 파는 공부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논술은 수능을 대체하는 전형이 아닙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학생의 사고력과 학업 역량을 추가로 검증하는 전형입니다.

실제로 매년 많은 학생들이
논술 준비는 충분했지만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
시험장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을 겪습니다.

그래서 논술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논술은 수능과 함께 가는 전략입니다.”

이 전제가 흔들리면
논술은 기회가 아니라 부담이 됩니다.


🧩 2027 논술 전형, 큰 틀은 유지됩니다


2027 대입에서
논술 전형의 구조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다만 선발 인원과 유형의 조정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논술 전형 전체 선발 인원 : 152명 증가
· 일부 대학은 감소, 일부 대학은 증가

대표적으로 연세대 논술 인원 감소가 눈에 띄지만,
이는 전형 축소라기보다는 이전 학년도 추가 선발에 따른
조정의 성격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삼육대, 서경대, 가천대, 신한대 등에서는
약술형 논술 선발 인원이 증가했습니다.

즉, 논술이 줄어드는 흐름이 아니라
유형이 분화되고 재편되는 흐름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메디컬 논술, ‘기회 축소’와 ‘신설’


메디컬 논술은 변화가 가장 큽니다.

▶ 폐지된 논술
· 단국대(천안) 의치예
· 연세대 치의예
· 연세대(미래) 의예
· 경북대 약학

▶ 신설된 논술
· 가천대 한의예(7명) · 약학(6명)
· 삼육대 약학

메디컬 계열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단순히 “논술이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
어디에 구조적인 기회가 남아 있는지
다시 점검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 일반 대학 논술 변화 포인트


일반 대학 논술에서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연세대와 중앙대에서 확인됩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연세대]
· 수리적 사고력 평가 비중 ↓
· 과학 제시문 기반 다면사고 평가 신설
· 상경계열 일부 학과는 통합계열 전환

이는 2028 대입 개편을 앞두고 사고력 평가의 방향
미리 조정하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중앙대]
· 기존 수능최저 있는 일반 논술 유지
· 수능최저 없는 논술(창의형) 신설
· 창의형은 고3 현역만 지원 가능
· 일반형·창의형 중복 지원 가능

논술에 강점이 있는 학생에게는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선택지가 분명히 늘어난 셈입니다.


🗂️ 논술은 ‘그룹별 접근’이 핵심입니다


논술은 수능최저 수준과 난이도에 따라
그룹별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A그룹 : 높은 수능최저, 상위 난이도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B그룹 : 중간 수준 수능최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C그룹 : 비교적 완화된 수능최저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D그룹 : 매우 낮은 수능최저 또는 1과목 반영

중요한 것은 한 그룹 안에서
유사한 대학을 묶어 연습하는 전략입니다.

그룹별 구분 = 논술 난이도
→ 수능 실력에 맞는 논술을 선택하는 구조

논술 역시 결국 학업 역량 테스트이기 때문입니다.


📐 이과 논술 : ‘수능 심화형’ 사고력을 묻습니다


이과 논술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수능 수학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입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대부분의 대학은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기하, 확률과통계까지
수능 전 범위 기반의 심화 문제를 출제합니다.

다만 대학별로 출제 범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과 논술은
‘논술용 수학’을 따로 준비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수능을 깊이 있게 공부한 학생이
사고 과정을 논술 형식으로 드러내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수학 진도가 충분히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논술만 먼저 시작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연세대, 성균관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북대, 부산대 등은
대학별 고유한 문제 유형이 뚜렷하기 때문에
반드시 입학처 기출문제 확인이 필수입니다.


✍️ 문과 논술 : 사고 구조를 어떻게 쓰는지가 관건


문과 논술은 ‘얼마나 많이 쓰느냐’보다
어떤 사고 구조로 쓰느냐를 봅니다.

대표적으로 연세대와 고려대
문과 논술의 방향성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연세대 : ‘다면사고형’ 논술
· 서로 다른 성격의 제시문을 하나의 주제 아래 통합
· 개념 간 관계(자율성/결정론, 감정/이성 등)를 구조화
· 600자 제한 내에서 핵심 논지를 압축하는 능력 요구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즉, 사실 이해 → 제시문 관계 파악 → 출제 의도 재구성
이라는 다면적 사고 과정이 필수입니다.

유사한 사고 방식을 요구하는 대학으로는
서강대, 한양대, 숙명여대가 있습니다.

  • 사용자가 올린 이미지

■ 고려대 : ‘유형 중심’ 논술
· 문제 해결형 : 문제 상황 파악 → 원인 분석 → 해결 방향 제시
· 비판 평가형 : 주장과 근거를 구분하고 논리적으로 평가

이러한 유형을 선호하는 대학으로는
성균관대, 중앙대, 경희대, 세종대 등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어느 대학이 더 어렵냐가 아니라,
본인의 사고 방식과 맞는 논술 유형을 선택했는가입니다.


✨ 마무리하며


논술의 본질은 ‘전략’이고, 기준은 ‘수능’입니다

논술은 도피 수단이 아닙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또 하나의 기회를 구조적으로 만드는 전형입니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일 중요한 건 수능입니다.”

이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논술은 충분히 의미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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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xE1ZDMwoNo

✏️나는 논술전형을 써도 될까? 2027 논술 정리📌“논술로 한 번 뒤집어볼까?”상담하다 보면 이런 고민 정말 많이 듣습니다.누군가는 논술을 또 하나의 기회라고 말하고,누군가는 현실을 피하는 선택이라고도 이야기하죠.그래서 더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이 영상에서는👉 어떤 학생이 논술을 선택해야 하는지,👉 논술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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