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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2 전략 포인트! 🎯 2028 대입 핵심은 이것? 🔍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5-12-15 08:53:31

예비 고1·2 전략 포인트! 🎯
2028 대입 핵심은 이것? 🔍


안녕하세요, 대치아폴론의 최동선 소장입니다.

2028 대입을 두고
“수시가 답이냐, 정시가 답이냐”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제는 내신 100% 교과,
수능 100% 정시 같은 단순한 공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학들은 이미 정시에서도 정성평가를 확대하고 있고,
수시에서도 수능최저·교과이수·학교 수준을 함께 보면서
버티는 학생에게 기회를 주는 구조로 이동 중입니다.

오늘은 그 흐름을 통합사회·통합과학,
그리고 정시 정성평가라는 키워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 내신 100%, 수능 100% 시대는 끝이다?


요즘 "수학·탐구 변별력이 낮아질 수 있다"
같은 이야기들이 돌고, 서울대 정시는 이미
정성평가 반영 방식이 예고편으로 공개됐죠.

이런 흐름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겁니다.

"한 방 점수로만 뽑는 시대에서, 과정과 맥락을 같이 보는 시대로 바뀐다"

정시는 더 이상 수능만 잘 보면 끝이 아니고,
수시는 더 이상 내신만 높으면 끝이 아닙니다.

결국 2028 대입의 핵심은 수능이 중요해진다가 아니라,
수능을 중심축으로 두되, 대학이 요구하는 교과 이수와
학교 맥락까지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통사·통과를 어떻게 반영할까?


예비 고2 학부모님들께서 3·6·9·10월 모의고사를 보셨을 텐데,
6월 모의고사부터는 통사·통과에서 백분위 평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국·수·영은 전범위라고 하지만,
고1 연합학력평가의 국·영 난이도와
고3 수능 난이도는 비교가 안 됩니다.

수학도 1학년 범위가 곧 수능 범위가 아니죠.

결국 국·수·영은 2학년 이후에
제대로 심화해서 ‘수능형’으로 다져야 합니다.

그런데 통사·통과는 다릅니다.

1학년부터 수능까지 계속 연결되는 구조로 가고 있고,
문항 수·시간이 늘어나면서 대학들은 정시에서 이 과목을
동일 비율로 취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이과와 문과를 같은 기준으로 반영할 리가 없다는 거죠.

대학은 반영 비율 차등 또는 가산점
같은 방식으로 정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통사·통과는 1학년 때 끝내야 합니다.


📌 통사·통과를 먼저 끝내야 하는 이유


통사·통과를 잘해놓는 건 그 과목 점수만 올리자가 아닙니다.

핵심은 2학년부터 국·수·영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2학년부터는 내신에서 통사·통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1학년 때 제대로 해놓은 학생은 3학년 때 복습할 때
이미 베이스가 70~80% 깔려 있습니다.

그 차이가 결국 국·수·영 심화 시간,
수능 실전 훈련량으로 이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과·통사를 먼저 끝내면
무조건 앞서갈 수 있습니다.


🤔 통사·통과, 과연 변별력 있을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묻습니다.

“통사·통과로 줄 세우기가 될까요?”

그런데 최근 6·9·10월에서 통사·통과는
백분위와 표준점수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표점은 그 시험의 난이도와 변별력을 보여주는 지표죠.

즉, 1학년 때부터 표점을 확인할 수 있는 과목이 된 겁니다.

실제로 통합사회·통합과학의 표점이
64~68 수준으로 형성되는 흐름이라면,
완전히 줄 세우기가 불가능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문항 수가 늘고 대학이 반영 비율을 높인다면,
정시에서 충분히 변별력이 생깁니다.

경희대가 2028 정시에서
수능 100% 선발과 서류 반영 전형을 분리한 것도,
결국 수능만으로도 변별이 된다는 판단을 일부 담고 있는 겁니다.

다만 동시에, 다른 모집에서는 정성평가를 하겠다고 했죠.

즉 대학들의 결론은 이겁니다.

· 수능 100%만으로도 뽑을 수 있는 구간이 있다
· 하지만 상위권 변별은 결국 정성평가(학교 수준·교과 이수·기록)를 섞어야 한다


📈 정시 정성평가가 커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것


정시에서는 소수점으로 합불이 갈립니다.

인기 학과는 특히 그렇죠.

그런데 대학들이 정시에서 정성평가를 확대하면,
그 소수점을 뒤집는 요소가 생깁니다.

이미 사례가 있습니다.

· 한양대 : 정시에서도 정성평가 반영(수능 90% + 정성평가 10%)
· 부산대 의·치 등 일부 : 정시에서 정성평가 활용

정성평가에서 무엇을 보는가하면, 결국 학종 관점입니다.

그 핵심이 바로 전공적합 과목 이수 여부 + 성취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2등급이면 된다/안 된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학교가 어디냐, 수강자 수가 얼마나 적은 과목이냐,
과목 수준이 얼마나 높냐에 따라
같은 성취도의 의미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대학은 등급보다
과목 수준과 학교 맥락을 읽을 수밖에 없습니다.


🔥 학업역량+진로역량, 둘 다 잡아야 합니다


수시에서 학종 평가요소는
학교마다 용어가 달라도 대체로 비슷합니다.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그런데 실제로 결과가 잘 나오는 학생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학업역량과 진로역량,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미적분, 물리Ⅱ 같은 과목을 잘하면
학업역량에서는 물론이고,
자연계 진로역량에서도 점수를 받습니다.

즉,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성비 있게 써야 합니다.

가성비의 기준은 단순히 학종만이 아니라,
정시 정성평가까지 포함해서 봐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 학업+진로를 둘 다 챙기는
1타2피 전략으로 가셔야 합니다.


🌿 이번 겨울방학, 예비 고1·2가 취해야 할 전략


이번 겨울방학은 공부를 조금 더 하는 방학이 아니라,
2028 대입 구조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학입니다.

예비 고1은 문/이과 방향을 잡고 탐구 적성 확인
겨울방학 학습 과정에서 확실히 해야 합니다.

예비 고2는 이미 강점·약점이 드러났기에
강점은 극대화하고, 약점은 보완해야 합니다.

이 결정을 해야 두 달을 넉 달처럼 쓰는 방학이 됩니다.

결국 2028 대입에서 답은 단순한 정시 올인이 아닙니다.

"수능을 중심축으로 두되, 학교 수준·교과 이수·수능최저·정시 정성평가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전략을 잡는 것"

그게 2028 대입에서 살아남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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